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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총정리] 한 눈에 보는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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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총정리]  한 눈에 보는 세계사

 

 

 

 

 

세계사에서 출발선이 문명은?

세계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문맥과 세부사항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번 영상에서는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건을 중심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따라가기로 하였다고 하네요.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세계 최초 도시 '우루크'가 탄생한 수메르 문명이 대표적으로 그랬다고 해요.

수메르 문명은 바퀴, 도로, 벽돌, 문자를 최초로 만들었고, 전 세계 문명의 출발선이 되었죠.

여기에 대한 몇몇 내용은 주관적이며, 주요 사건을 골라서 다루었어요.

 

 

 

세계 역사에서 이집트와 람세스 2, 트로이 전쟁이란?

이집트에서는 피라미드의 첫 등장으로, 3800년 동안 세운 가장 높은 건축물인 피라미드가 있었어요.

이는 이집트를 상징하는 관광명소로 남아있죠.

기원전 1274년에는 세계 최초의 전투인 카데시 전투가 벌어져, 람세스 2세가 활약을 펼쳤어요.

그 이후 모든 전승은 패권을 가리지 않았답니다.

또 기원전 1200년경에는 그리스의 미케네 문명이 서아시아의 트로이를 공격하여 트로이 전쟁이 일어난 사건이 있었는데, 이는 신화와 혼합된 이야기였지만, 트로이의 유적이 발굴되어 실제로 존재하였다는 것을 확인하였어요.

이때 당시 지중해와 서아시아의 다른 문명들, 히타이트, 아시리아, 바빌로니아, 이집트는 지역 패권을 놓고 경쟁하고 있었고, 그리스의 미케네 문명도 주목받았답니다.

 

 

 

 

메소포타미아, 그리스, 이집트 문명 붕괴 새로운 민족들의 등장은?

기원전 1200년 ~ 1150년 사이 메소포타미아, 그리스, 이집트 문명이 붕괴했어요.

주요 원인으로는 바다 민족의 침략이 꼽혔어요.

바다 민족의 정체와 근원은 아직 미스터리지만, 페니키아인은 그들의 문자를 통해 알파벳의 기원을 이룩하고, 여러 식민지를 건설했어요.

이후 유대인은 중동 지역에서 이스라엘 왕국을 세우기도 했지만, 솔로몬 왕의 죽음 이후 전성기가 끝나며 그 궁정생활을 회고할 때 '모든 것이 헛되니'라고 말했어요.

 

 

 

 

서양과 동양의 인류 역사적 사건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기원전 770년 주나라의 쇠퇴로 인해 중국의 춘추전국시대가 시작되었어요요.

로마는 기원전 753년에 탄생하고 대제국으로 성장했죠.

아시리아는 기원전 745년에 바빌론을 정복하며 서아시아의 패권을 잡았어요요.

기원전 613년 바빌로니아가 아시리아를 멸망시켰어요요.

기원전 550년경 공자와 석가모니의 탄생으로 유교와 불교가 창시되었고요.

기원전 539년 페르시아 제국이 바빌로니아를 정복하고 건설되었어요.

 

 

 

 

페르시아 제국의 특징은?

페르시아는 리디아와 이집트를 멸망시키고 대제국이 되었으며, 서아시아와 아프리카 까지 아우르는 제국으로 거대했어요.

이 제국은 기원전 490년 그리스를 침공했고, 헤로도토스는 이때 페르시아가 군력으로 동원한 병력이 2,310,000명이었다고 후대에 기록했죠.

 

 

 

 

알렉산더 대왕과 그의 대제국은 어떻게 함락되었나요?

기원전 338년 마케도니아 왕국이 그리스 북부를 장악한 이후, 기원전 331년 알렉산더 대왕이 페르시아 제국을 멸망시켰어요.

그 전까지 세계의 중심은 메소포타미아 지역이었지만 이후 그리스가 서양 세계의 중심이 되었죠.

그러나 알렉산더 대왕이 세운 대제국은 얼마 지나지 않아 여러 세력으로 쪼개졌어요.

 

 

 

 

 

중국과 로마의 역사에서 어떤 시대가 중요한가요?

기원전 221년, 진나라의 진시황이 중국을 통일하며 차이나의 어원이 되었어요.

중국 역사에서 한나라와 초나라가 중국 패권을 놓고 싸우는 삼국지 시대가 있는데, 이는 생생하게 그려져요.

로마 제국의 장군 줄리어스 카이사르가 로마로 진격한 것으로부터 로마는 내전에 빠지게 되며, 그 동안 세력을 확장해요.

그러나 로마는 게르만족에게 침략을 받아 멸망하고 대분열되었어요.

로마 제국의 몰락은 중앙아시아의 훈족과 유럽을 침략한 게르만족의 영향을 받았어요.

 

 

 

 

어떤 세계사 사건들이 언급되나요?

이슬람 제국, 수나라, 당나라, 프랑크, 몽골 제국 등의 큰 사건들이 언급되어요.

아라비아 반도에서 이슬람 창시되어 제국 형성 후 유럽까지 공격하였고, 의 참패로 그 후 세력 확산은 줄어들었습니다.

수나라와 당나라가 고구려를 공격하여 당나라가 멸망시키며 중국의 통일을 이루었어요.

또, 프랑크 왕국 창설로 셋으로 쪼개져 오늘날 유럽의 뿌리이며, 중국에서 화약 발명 후 이슬람을 거쳐 유럽으로 전파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슬람과 유럽이 예루살렘을 두고 교전한 십자군이 있었고, 200년째 지속 후 패배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칭기즈칸이 몽골 제국 초대 대칸되어 대 제국으로 성장하면서, 마르코 폴로의 동방 견문록도 발표되었습니다.

 

 

 

 

 

동방견문록부터 종교개혁까지 어떤 사건들이 있었나요?

동방견문록은 서양인들의 동방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해 대항해시대의 계기가 되었어요.

셰계 전역을 휩쓴 흑사병으로 유럽은 인구의 1/3에서 절반 가까이가 사망했는데, 유럽은 병과 전쟁으로 많은 사람이 죽는 모습을 보이는 동안, 이탈리아에서는 르네상스가 시작되었어요.

1453년 오스만제국이 동로마제국을 함락시켜 2000년 넘게 지속된 로마 제국이 멸망했어요.

이후 대항해시대가 열리면서 1517년에는 마르틴 루터가 로마 가톨릭교회의 부조리를 비판하며 종교개혁을 일으키기 시작했어요.

 

 

 

 

 

페르디난드 마젤란의 지구일주 항해가 성공한 해는?

1522년, 페르디난드 마젤란의 함대가 들끓는 여정 끝에 지구 일주에 성공했어요.

1533년, 스페인이 아즈텍과 잉카 제국을 멸망시켜 아메리카 대륙의 식민지로 번성해요.

1592년, 일본의 임진왜란이 벌어져 조선과 중국 명나라가 협력하여 쟁취하려는 대규모 전쟁으로 치닫았어요.

1789년, 프랑스 대혁명은 천직의 왕을 몰아내고, 민란으로 개혁을 모색해요.

나폴레옹은 영국과 러시아를 제외한 유럽 대부분을 제패하지만, 워털루 전투에서 패배하고 사로잡혀 세인트헬레나 섬에서 죽음을 맞이했어요.

 

 

 

 

19~20세기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은?

1837년 빅토리아 여왕이 즉위하면서 대영제국 최전성기를 맞이했죠.

아편전쟁으로 청나라에 대한 서구 열강의 아시아 진출이 본격화되었어요.

노예제 폐지와 남북전쟁, 메이지유신, 제1차 세계대전 등의 사건들이 일어나면서 민족주의와 제국주의가 각광받았어요.

이러한 충돌에서 십자가와 회개주의 등 종교와 관련된 분쟁도 발생했어요.

이러한 역사적 사건들은 전 세계적인 역사적 경험으로 남아있고, 시대를 뛰어넘어 영향력을 미치고 있어요.

 

 

 

 

 

20세기 인류 역사의 주요사건은 무엇인가요?

미국의 참전으로 전세가 역전되면서 종전세력과 전쟁을 치르다 항복한 독일, 제2차 세계대전, 1989년 소련 해체까지요.

러시아 혁명에서 세계 최초의 공산국가 소비에트 공화국이 탄생하였고, 1929년 대공황으로 미국에서 달러가 기축통화가 되었습니다.

대공황을 틈타 일본은 군국주의로 나아가게 되고,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습니다.

이 전쟁에서는 7천만 명 이상이 사망하며, 특히 민간인의 피해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냉전 시기에는 미국과의 경쟁을 거쳐 세계 유일한 초강대국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1989년 월드 와이드 웹의 등장으로 정보 공유가 가능해지며, 이를 통해 일상생활이 빠르게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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